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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준비 1탄] 싱가포르 항공 특가로 발리행 비행기 35만 원 득템 하기

떠로로 2022. 9. 12. 15:22

 

해외여행 못 나간 지 어연 2년이 넘었다..

망할 코...

마지막 여행이 세부에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땄던 여행이었는데 자격증 따자마자 못 나갔으니 우리는 계속 제주도 바다 밖에 못 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예방접종을 완료한 입국자에 한해 자가격리 면제를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바로 몰디브행을 예약!! (에미레이트 항공 60만 원에 득템!)

하지만.... 출발 예정일이었던 12월 23일 2주 전에 오미크론 크리가 터지면서 자가격리 면제 취소.....

눈물을 머금고 취소 한 아픈 기억이 있다.

(다행히 뱅기와 숙소 모두 수수료는 0원이었으나 가슴이 너무 아팠다ㅠ 마이 러브 만타 ㅠㅠㅠ)

 

그 뒤 자가격리 면제가 언제 될지 기다리며 호시탐탐 비행기 표를 노리고 있었다.

(5월에 직장인들에겐 꿀같은 황금연휴가 있기 때문!)

대선 주자들도 모두 공약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걸어 둔 상태라 이제 슬슬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

마침!! 내 눈앞에 딱 나타난 싱가포르 비행기 특가!!!

찾아볼 때 마다 계속 50 - 60만 원을 맴돌고 있어서 좀 아쉬운데... 하고 있었는데 35만 원???!?!!?!!!!

이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

고민은 비행기 가격만 올릴 뿐!

이렇게 확신이 들었을 땐 빠르게 겟 해야지 나중에 울면서 오른 가격으로 예약하지 않더라고요.

(이미 제가 예약한 날은 가격이 오른 상태라서 다른 날짜로 조회한 스크린샷 올려요!)

.

스카이 스캐너로 조회한 후 바로 공홈 ㄱㄱ

나는 웬만하면 공홈에서 무조건 구매하는 편인데 비행기 표는 언제나 항상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공홈에서 안 하면 나중에 변수가 생겨서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해야 할 때 수수료를 이중으로 물거나 더 많이 내는 경우가 허다함.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악명 높은 아에로 멕시코 비행기 표 환불 후기도 정리해서 올리는 걸로...

굉장한 우여곡절 끝에 완전 환불받았는데 이것도 공홈에서 해서 그나마 다행었던..)

 

누구보다 빠르게 공홈으로 들어 간 후 같은 날짜로 검색 궈궈

여기 착한 가격의 비행기 표 보이시지요~

경유 시간이 길어서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싱가포르도 안 가본 저에겐 오히려 좋은 옵션!

스톱오버로 나가서 싱가포르도 구경할 예정이에요!!

(스톱오버로 나갈 분들은 꼭 백신 트래블 레인 (VLT)가 붙어있는 항공편을 구매해야 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 4.1 부터는 VLT가 아니여도 나갈 수 있게 바뀌었어요!)

 

이코노미 라이트와 밸류 모두 예약 변경 수수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이코노미 라이트로 고고!!

(취소 수수료가 있는 게 아쉽지만 변경이 되니 일단 예매하기로 했어요)

 

돌아오는 비행기도 VTL 라인으로 야무지게 예약해 주고

 

 

개인 정보 입력해 주고 좌석 선택은 안 할 거니까

결제로 바로 이동!

결제 정보까지 입력해서 결제 완료하면 끝!!!

 

 

이런 예약 완료 메일까지 받으면 진짜 끝~!!

새벽 3시에 결제 완료하고 심장이 벌렁벌렁 너무 신나서 춤추고 뛰어다녔네요.

이제 무사히 발리행 비행기에 탑승하길 바라며

발리 가서 몰라몰라도 보고 만타도 봐야지~~~

 

다들 만타 꿈 꾸세요 ♡